
솔브라더#1, 솔의 대부, 미스터 다이너마이트
제임스 브라운은
테네시주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나
조지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때 한 괴짜친구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이라면서 소개해 준 제임스 브라운.
그의 음악은 진짜 살아있는 느낌, 소울 그 자체이다.
특유의 시원한 샤우팅은 따라해 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그의 음악은 새로운, 신선한 시도 그 자체 였으며
흑인음악에 있어서 가장 역사적 의의를 지니는 뮤지션이다.
처음엔 그의 독특한 스타일에 반감을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내 모든 사람들이 제임스 브라운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백인들이 진행하는 티비 쇼에
역사상 처음으로 출연하여 노래한 흑인이 되었다.
흑인들에게는 흑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했고
백인들에게는 신나는 음악으로 사랑받았던 제임스 브라운.
50년대의 음악시장에서 소울 음악을 주류로 끌어 올렸고,
그 스타일은 60년대의 모타운스타일의 소울 음악으로 이어졌다.
그의 음악은 휭크, 로큰롤, 록에까지 영향을 미칠정도로
소울 뿐 아니라 미국 대중 음악의 대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만큼
대단한 음악적 의의를 지닌다.
그의 현란한 스텝은
(직접 보면 현대 브레이킹에 비해 그다지 현란한건 아니지만^^)
마이클 잭슨의 기본 스텝에 영감을 주었을 정도로
모든 브레이크 댄스의 기본이 되었다.
또한 그의 수많은 곡들이
아직도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샘플링되면서
그의 음악은 영원히 죽지않고 다시 태어나고 있다.
흑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또한 모두가 자랑스러운 흑인이 되기를 바랬던 제임스 브라운.
성탄절에 하느님 곁으로 떠나가신
솔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을 추모하며.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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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s so hard to me
노노노-
우연히 검색중, 그 괴짜친구 괴물친구의 블로그에 덧글을 쓰다
손- 가끔은 자네생각을 한다네
자네가 가장 좋아해마지않는 제임스브라운옹이 별세하셨구만
이번엔 내 이름을 검색하다 다시 이곳에 들렸네.
괴물, 나 또한 자네 생각을 한다네.
잘 지내고 있겠지.
나는 여전히 게으르게, 자기혐오를 즐기며 살고 있지.
괴짜라니. 나는 지극히 평범하네.
두분 웃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