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준비가 차근차근 정말
놀랍게도 계획했던대로 잘 진행되가고 있다.
별 같잖은 유씨씨란것도 만들어보고
부끄럽게 내가 부른거 여기저기 추천해달라고 손벌리고 다니고 ㅋㅋ
사람들이 실력도 안되는게 깝친다 생각하든
이건 아니다 생각든간에

나도 내 주관이 있고
뭐가 구린건지도 알고
뭐가 좋은건지도 알고

내가 좋은측에 속하는건 아니란것도 알고
그렇다고 내가 개병신같은것도 아니란것도 알고

그래도 스스로가 나 자신에 대한 확신없이
이토록 소란스럽게 벌려놓은 일들인지라
사람들의 말한마디에 흔들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게 고민도 많은게 당연하지만
중요한건 정말 프로가 되고싶은거라면
최소한 내가 프로가 되기엔 같잖은 사람이더라도
이미 벌려놓은 일에 대해서는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결과를 보여줘야 된다는 것이고
편견이었다면 아니란걸 증명하면되는것이고
사실이라면 더 나아지면 되는것이고

정말 진짜 핵심은
임대범의 인생에 있어서 이건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아직 난 나를 ㅈ도 안보여줬다는거거든.

정신차리고 일단 28일 공연때 나를 보러온 사람이든
이센스 싸이먼을 보러온 사람들이든 솔컴 팬들이든간에
정말 즐거운 공연 볼 수 있게 해주자.

2007/11/10 08:55 2007/11/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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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07/11/12 21: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하기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