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밑에까지 뜨거운 게 차올라 울컥 넘어올 것만 같다.
원래 이럴 때는 한강을 보러 나갔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니까 다시 눈물이 나려한다.
외롭고 답답하다.

10년 뒤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10년 뒤의 나는
왠지 울고 있을것만 같아서
오늘 울고만 싶다.

하지만 10년 뒤의 내가 울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겨우 애써 눈물을 참고 있다.



병신같아.

2008/06/07 03:21 2008/06/0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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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엘레몸 2008/06/09 0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험이 끝나면 잽엔롸져의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맥주를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