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순식간에,
또는,
가벼운 와인 한 잔이 혈관을 돌아 온 몸을 데피는 일처럼
붉은 핏방울이 맑은 물을 탁함으로 바꿔놓는 일처럼
서서히 다가오는 일이라

바로 아래 숨가쁘게 뛰는 가슴을
머리로는 알아채지 못한다.

스스로도 몰랐던 내 자신을 알아가면서
내가 얼마나 절박한 심정으로
내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내 삶에 가장 아름다운 아침을 선물해준 너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을 선물하려고

너를 알고 몇 해가 지나는 동안
그 어떤 것에도 아름다움을 말하지 않았다.
너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었으니까



Precious

Tonight, you have no worries with me here. My time is as free as your tears
Let them rise with the wind and fall on me tonight. You have no worries. No worries tonight

오늘밤, 여기 나와 함께 당신은 걱정말아요. 내 시간은 당신의 눈물만큼 자유로워요.
오늘밤 그 눈물들을 바람에 날려 나에게 떨어지게 해요. 걱정마요. 걱정마요 오늘밤.

Remember the woman who locked herself into a lonely room
'cause she thought that she had no one
to make her feel like nothing less than a precious jewel.
(But you know that you are)

자신에게는 그녀가 보석보다도 더 소중한 것처럼
느끼게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서
자신을 외로운 방안에 가두었던 그녀를 기억해봐요.
(하지만 알잖아요. 당신은-)

Precious as the morning sun. Precious as the deep blue sea.
Baby you know you're the one. Most precious to me.

아침햇살보다 소중해요. 깊고 푸른 바다보다 소중해요.
당신은 내게 단 하나뿐이예요. 나에게 가장 소중한.

You are the one I'd bet my love on
For my faith I have nothing to show but a wonderful taste in my mouth from loving you

당신은 나의 사랑을 건 단 한사람이예요.
나의 믿음을 위해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을 사랑함으로부터 온 내 입 안에 있는 경이로운 맛 뿐이예요.(Kiss-)

Precious as the morning sun. Precious as the deep blue sea.
Baby you know you're the one. Most precious to me.

아침햇살보다 소중해요. 깊고 푸른 바다보다 소중해요.
당신은 내게 단 하나뿐이예요. 나에게 가장 소중한.

Remember the man who selfishly gave to a chosen few
'cause he thought the world owed him something too
to make him feel like something more than a simple fool
(And you made me feel)

그가 단순한 바보보다는 낫다고 느끼게 하려고
세상이 그에게 무언가를 빚지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기적으로 선택된 몇몇에게만 주었던 그 남자를 기억해봐요.
(그리고 당신은 내가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었죠.)

Precious as the morning sun. Precious as the deep blue sea.
Baby you know you're the one. Most precious to me

아침햇살보다 소중하게. 깊고 푸른 바다보다 소중하게.
당신은 내게 단 하나뿐이예요. 나에게 가장 소중한.
2010/04/11 12:00 2010/04/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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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1 19: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엄머나

  2. BlogIcon 가람 2010/04/16 1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퍼갈게요 위의 글.
    님이 쓰신건가요?ㅎ
    가슴을 지피는 글이네요.

    • 쏘울풀몬스터 2010/04/17 21:02  address  modify / delete

      이건 아무나 보라고 쓴 게 아니고
      딱 한사람만을 위한 선물이라서 퍼가시면 안되요.

      어쨋든 좋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010/04/22 14:06  address  modify / delete

      까칠하긴 칫

  3. BlogIcon 가람 2010/04/16 1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님께서 연주하고 부르신건가요?
    원곡보다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