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에는
신길이형을 필두로 어비스 형들,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었는데
올해는 잘 안되었다.
나는 그냥 차분히 입소전야가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다들 15일 훈련이라고 하면 별거 아닌것처럼 생각하지만
혼자 여행을 많이 다녀본 경험상
사람과 시간을 그리워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하루면 충분하다.
군대갈때가 되서야
이렇게 나는 슬기형, 영선이형의 뒤를 이어서
블로깅을 시작하는것인가. ㅎㅎ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뭐 없고..
그냥 새해니까.. 젠장 ㅋ
영선이형이 그랬던 것처럼
블랙크리스마스까진 아니더라도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곡작업에 열정을 쏟으며 보내고 있다.
내일은 국군 도수체조나 연습하면서
건강하고 알찬 크리스마스를 보내야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불쌍한 임대범이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88-17 SJ고시원 408호
꼭 편지 보내!!!!!